해발 : 763 m
주차시설 : 3312 대
입산통제기간 : 기간 : 매년 춘계 2.15 ~ 5.15, 매년 추계 11.15 ~ 12.15 개방등산로 : 일주문~백련암~내장사, 백양사~운문암, 내장동(동구리)~유근치~꼭두재, 내장사~전망대, 백양사~꼭두재, 약사암~백양사, 내장사~용굴암 
주변여행지
내장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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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내장산 물들면 사람들 마음도 '가을동화(同化)'
소재지 : 전북 정읍시 내장동

'가을 단풍의 대명사.'
내장산은 주봉인 신선봉(763m)을 비롯해 서래봉, 불출봉, 연지봉, 장군봉, 문필봉 등 산봉우리들이 마치 입벌린 주머니(말발굽) 형상을 이루고 있다. 계곡과 폭포가 비경을 이루는데다 비자림, 굴거리나무군락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수림의 아름다움이 뛰어나 일찍이 조선 8경, 호남의 5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혀 왔다.
봄에는 진달래꽃, 철쭉꽃 등이 만발하고 특히 가을에 온 산이 불붙는 듯한 단풍은 남한 제일이라고 할 수 있다. 내장산의 가을 단풍은 금산사의 봄 벚꽃, 변산반도의 여름녹음, 백암산의 겨울설경과 함께 호남 4경에 꼽힌다.
가을이면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내장산이란 명칭은 이 산의 계곡이 마치 양(羊)의 창자처럼 구불구불하며 몰려든 사람들이 계곡 속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마치 양의 내장(內贓) 속에 숨어버린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영취봉 아래에는 백제 무왕 때인 636년에 창건 되었다고 하는 내장사가 있다. 내장사에서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금선계곡은 이 곳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계곡으로 계곡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져 절경을 연출한다. 금선계곡 막바지를 이루는 만장바위도 일품이며 높이 30m의 금선폭포도 이름난 곳이다. 불출암 아래에는 40여 그루의 비자나무가 수령 500년을 자랑하며 사철내내 푸른 잎을 뽐낸다.
그밖에 원적암터, 벽련암터 등 유서깊은 유적들이 곳곳에 있다.
내장산은 1971년 11월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76.032㎢에 달하는데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3.8㎢, 전남 쪽이 32.232㎢이다.



  찾아가는 길
◇ 승용차
●1.내장사 지구
호남고속도로 정읍IC ⇒ 정읍시내 ⇒ 사거리에서 오른쪽 우회도로 ⇒ (14km) ⇒ 내장사 입구 관광집단지구
2. 백양사 지구
호남고속도로 백양사IC ⇒ 장성방면 1번 국도 ⇒ 백양사역 앞 ⇒ 북이면 사무소 ⇒ 남창지구 입구 ⇒ 약수삼거리 ⇒ 좌회전후 1.1km ⇒ 백양사 입구 주차장
◇ 대중교통
●서울 ~ 정읍
고속버스 : 20~30분 간격 운행, 3시간 20분 소요
기차 : 새마을 하루 6회, 무궁화 14회, 통일호 4회 운행
●전주 ~ 정읍 : 직행버스 10분 간격, 40분 소요
●광주 ~ 정읍 : 직행버스 15분 간격, 50분 소요
●정읍 ~ 내장산 : 시내버스 15분 간격,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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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례
  • 정읍사문화제
  •   '정읍사'는 행상 나간 지아비의 안위를 걱정하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내의 따뜻한 사랑을 노래한 백제 유일의 가요.
    정읍사와 백제 여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정읍사 고원내에 망부상을 세우고 해마다 10월 19 ~ 22일까지 정읍사 문화제를 개최한다.
  • 갑오동학문화제
  •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갑오동학문화제'를 해마다 황토현 전투에서 승전의 깃발을 세운 5월 10일부터 2일간 거행하고 있다.
      등반코스
  • 제 1 코스
  •   내장사 -> 백련암 -> 서래봉 -> 불출봉 -> 망해봉 -> 연지봉 -> 까치봉 -> 정상 -> 내장사(5시간 30분 소요)
  • 제 2 코스
  •   내장사 -> 연자봉 -> 신선봉 -> 대가 -> 도화 -> 구암사 -> 백학봉 -> 백양사(5시간 소요)
  • 제 3 코스
  •   백양사 -> 백학봉 -> 상왕봉 -> 운문암 -> 계곡 -> 백양사 (3시간 30분 소요)
      주차료
      승용차 버스 소형버스 이륜차 소형 중형 대형
    30분 무료 무료 무료 무료      
    주차료         무료 4,500원 6,000원
      입장료
      어른 학생 청소년 어린이 군경
    개인 1,000원 600원 600원 300원 600원
    단체 1,000원 500원 500원 250원 500원
      부가정보
    [내장산의 봄]
    정읍역에서 내장산까지 가는 16Km 도로를 따라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매년 4월경 벚꽃축제가 열린다.
    [내장산의 여름]
    여름 내장산은 시원하다. 여름 내장산의 별칭이 하청음(夏淸陰)이라고 한다. 금선폭포와 도덕폭포가 유명하다.
    [내장산의 가을]
    내장사 진입로의 단풍 나무 터널은 세계적인 명승지로도 손색이 없다.
    [내장산의 겨울]
    커다란 눈송이가 설화를 만들고 그것은 눈구슬이 된다. 이 눈구슬이 바람에 날리어 청아한 소리를 낸다해서 내장산의 겨울을 동설주(冬雪株)라고 일컫는다.
    [내장산 전망대]
    내장산 단풍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등산로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갈 수도 있다.
    [내장산의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고 내장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 보는 가을 단풍은 정말 일품이다.
      사찰
  • 내장사 (전라북도 정읍시)
  • 자세히..
      백제시대에 창건된 절이나 당시의 건물들은 모두 불에 타 없어지고 지금은 가을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에 있는 절로 잘 알려진 곳. 금산사와 더불어 전북을 대표한다. 원래 백제 무왕 37년(636년)에 영은조사가 창건하여 당시에는 영은사로 불렀다. 그 뒤 고려 숙종왕 3년 (1098년) 희묵대사가 법당을 중수하면서 내장사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그 뒤 몇차례 중수되었으나 조선 정유재란, 6.25로 모두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현재 ...
      시도기념물
  • 내장사지(벽연사지) (전라북도 정읍시)
  • 자세히..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백련사(白蓮寺)는 내장사라고도 이르며 내장산(內藏山)에 있다」고하였다. 원래는 백련사로 백제 의자왕 20년(660년) 유해선사가 세웠다 하였는데, 언제부터 백련사로 일컬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근래에 와서 추사 김정희가 백련(白蓮)을 벽련사(碧蓮寺)로 개칭하고, 현판을 써 걸었으나 6.25사변 때 소실되었다. 1925년 학명선사가 본전인 극락보전(極樂寶殿)을 개축하고, 요사를 수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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