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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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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리는 4월의 보문호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신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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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쪽 명활산 옛 성터 아래 만들어진 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로 경주의 안압지를 본떴다고 한다.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보문단지는 국제 규모의 관광호텔, 토산품점, 쇼핑센터와 골프장,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 등 각종 위락 시설이 갖춰져 있다. 보문호를 따라 뻗어 있는 산책로는 친구와 자분자분 걸어도 좋고, 유모차를 밀며 부부끼리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좋다. 특히 연인과 함께 오손도손 발 굴리며 오리호를 타는 기분이란.....
경주는 어느 철에 와도 그 맛이 새롭지만 봄에 보는 보문호는 특히 아름답다. 벚꽃이 얼굴에 반사되어 눈부실 정도다. 바람이 불어 꽃송이가 눈처럼 쌓여 하얀 꽃밭을 이룬다. 밤에는 야간 경기가 있는 야구장에 온 기분이다. 사람들의 얼굴은 발그스름하게 홍조를 띤다. 보문호엔 아름다운 분수가 있다. 분수가 솟아오르는 시간은 08:00, 12:00, 14:30, 17:30, 20:00 하루 5번, 1시간 동안이다. 주변에 선재미술관과 보문야외공연장, 자동차 야외극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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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서울/대전/대구 경부고속도로 - 경주IC - 보문단지 - 힐튼호텔
●부산 경부고속도로 - 경주IC - 보문단지 - 힐튼호텔
●광주 남해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경주IC - 보문단지 - 힐튼호텔 |
◇ 대중교통
●시내버스 고속터미널 혹은 경주역에서 10번(일반, 좌석) 버스 이용, 육부촌(물레방아) 하차, 10분간격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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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분수]
국내에서 제일 높이 솟는 대형 고사분수대가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보문단지 보문 호위에 설치돼 관광경주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고사분수는 중심높이가 약 1백m 이고 높이 30m의 주변 분수 6개가 설치되어 연꽃이 활짝 핀 형태로 장관을 자아내고 있다. 보문호의 고사분수 가동으로 앞으로 보문단지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로 각광 받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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