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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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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가 창건한 암자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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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기슭에 있으며 통일신라 초기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천연동굴인 원적굴 안에 아미타여래입상이 있다. 미타암의 한 쪽에 혜월스님 비가 있다. 혜월은 한말 선사상을 부흥시킨 경허스님의 제자이자 부산 경남의 선맥을 뿌리내린 인물이다. 미타암 아래에 법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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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아미타여래입상
(경상남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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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읍의 천성산 중허리에 위치한 미타암의 천연동굴인 원적굴에 있는 석불.
광배와 연화대좌, 불상이 하나의 돌로 조성된 아미타여래입상이다. 높이 2.05m.
상하 2단으로 된 연화대좌 위에 서 있는데 나발의 머리에 큼직한 육계가 있다. 두 귀는 어깨까지 길게 늘어졌다. 목에는 3도가 있으나 이마의 백호는 없다.
법의는 원호를 그으면서 두 어깨로부터 전신을 감고 있으며 두 팔에 걸친 옷자락은 양쪽 옆으로 펼쳐져있다.
왼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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