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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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보금자리에 절을 세우고 석가 사리를 봉안 |
소재지 :
대구 달성군 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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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북쪽 기슭에 있는 신라 고찰로 중국에서 가져온 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봉안돼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신라 신덕왕 3년(914년)때 보양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본래 이 절터에 용이 살고 있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용연사라 했다고 전해진다. 그 뒤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중건 되었으나 그때마다 불에 타 없어졌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조선 영조 4년(1728년)에 세운 것이라고 한다. 현재 절 안에는 극락전 보광전 관음전 사명당 일주문 등을 비롯하여 17동의 건물이 있다. 치악산 각림사에서 옮겨온 사리탑과 고려 시대의 삼층석탑도 볼 수 있다. 주요 문화재인 석조계단(보물 539호)은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을 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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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극락전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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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는 신라 신덕왕<神德王> 원년(912)에 보양국사<寶壤國師>가 창건하여 조선 세종<世宗> 원년(1492)에 천일대사<天日大師>에 의하여 중창되었다. 그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는등 수차 병란<兵亂>과 중건을 거듭하여 영조<英祖> 4년(1728) 극락전을 비롯한 여러 건물들이 중건되었다. 극락전은 정면3간, 측면3간의 맞배기와집의 다포계<多包系>로 18세기 건축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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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삼층석탑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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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 극락전<龍淵寺 極樂殿>앞에 단탑으로 설치된 석탑으로서 근년에 보수되었고 단탑기단에 옥신, 옥개를 각각 단석으로한 삼층석탑<三層石塔>이며 노반<露盤>이 남아있다. 기단부는 지부석<地府石>이 보수때 새로운 석재로 대치됐고 면석<面石>은 탱주<撑柱> 한개와 우주<隅柱> 두개씩을 각출하였으며 갑석<甲石>은 부연과 2단의 괴임을 각출하고 상면을 외연쪽으로 경사지웠다. 각층의 옥신<屋身>은 우주 두개씩을 각출하고 옥개<屋蓋> 4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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