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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지 제1호인 무릉도원 |
소재지 :
강원 동해시 삼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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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이라 불릴 정도로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된 곳이다. 청옥산과 두타산을 배경으로 즐비한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경치는 선경에 비유되곤 한다. 계곡을 따라 무릉반석, 학소대, 병풍바위, 선녀탕, 쌍폭포, 용추, 문간재 등 비경이 널려 있다. 임진왜란 격전지인 두타산성을 비롯 삼화사, 금란정 등 유적지도 많다. 삼화사 앞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폭포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산책로로 안성맞춤이다. 계곡물이 깨끗할 뿐 아니라 수 백명이 앉을 만한 무릉반석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폭포도 볼거리다. 인근에는 법흥천, 운학천, 염둔천 등과 법흥사, 사자산, 백덕산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요선정, 마애불좌상, 삼층석탑 등이 있다. 청소년 야영과 문화예술 학습지도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예부터 시인, 선비, 고승 들이 찾았던 무릉계곡은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무릉계곡이란 이름을 붙였다는 설과 조선 선조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작명했다는 설이 전한다. 조선 전기 4대 명필가 중 한 사람인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매월당 김시습을 비롯한 수 많은 시인 묵객들이 쓴 시(詩)가 1,500여평의 무릉반석 위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등산 <1코스> 무릉계곡 ⇒ 두타산 입구 ⇒ 두타산성 ⇒ 두타산 <2코스> 무릉계곡 ⇒ 학소대 ⇒ 쌍폭포 ⇒ 용추폭포 ⇒ 청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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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영동.동해고속도로(서울 ⇒ 원주 ⇒ 강릉 ⇒ 동해 279Km, 4시간 30분 소요) ⇒ 7번 국도(동해 ⇒ 삼화 7.5Km, 10분 소요) ⇒ 무릉로(삼화 ⇒ 무릉계곡 5.5Km, 5분 소요) |
◇ 대중교통
<서울 ~ 동해시> ●새마을호(청량리) ⇒ 동해(17:00, 하루 1회 운행, 5시간 16분 소요) ●무궁화호(청량리) ⇒ 동해(10:00 ~ 23:00, 하루 4회 운행, 6시간 8분 소요) ●우등고속(동서울) ⇒ 동해(06:30 ~ 17:00, 2 ~ 4시간 간격, 4시간 30분 소요) ●고속버스(동서울) ⇒ 동해(06:00 ~ 18:40, 30분 ~ 1시간 간격, 4시간 30분 소요) ●직행버스(상봉터미널) ⇒ 동해(08:30 ~ 17:40, 1 ~ 2시간 간격, 4시간 30분 소요) <동해시 ~ 무릉계곡> ●시내좌석(동해터미널) ⇒ 무릉계곡(06:00 ~ 20:00, 30분 간격, 30분 소요) ●시내버스(동해터미널) ⇒ 무릉계곡(06:00 ~ 21:10, 20분 간격, 1시간 소요) ●택시(동해터미널) ⇒ 무릉계곡(1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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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학생 |
청소년 |
어린이 |
군인 |
| 개인 |
1,000원 |
700원 |
700원 |
400원 |
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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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반석]
금란정 밑 너럭바위에는 명필들이 새겨 놓은 명문과 이름들이 있다. 이곳은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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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희 시비]
금란정에서 50m 가량 떨어진 계곡에 북평 출신 시인 최인희의 '낙조'라는 시가 시비에 새겨져 있다. '소복이 산마루에는 햇빛만 솟아오른 듯이/솔들의 푸른빛이 잠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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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정]
금라정. 조선말 향교 명륜당의 선비들이 1910년 일본에 의해 향교가 폐강되자 그 울분을 달래고자 '금란계(金蘭契)'를 만들고 정각을 세우려고 하다가 일본 관헌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해방이 되자 자손들이 선인들의 뜻을 받들어 이 정각을 세우고 금란정이라 했다. 지금도 해마다 봄 가을 제원들이 모여 시회(詩會)를 열며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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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양사언선생의 석각]
이 석각은 1500년대 작품으로 조선 전기 4대 명필의 한 사람인 양사언이 무릉계곡에 왔다가 경치에 감탄, 즉석에서 글을 지어 석각으로 만들었다고 전한다. 만복동 바위에 봉래풍일 원화동천 (逢來楓익 元化洞天)이란 석각과 쌍벽을 이룬다. 동해시에서 수마로 마모되어 가는 석각을 보호하려고 우측 50m 지점의 무릉반석으로 옮기고 춘천교육대학교 자문으로 1995년 6월에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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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양사언선생의 친필원각]
동양의 근본사상인 유, 불, 선을 동양사상이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인 천일합일로 승화시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조화, 동일, 일체화합을 의미함. ·무릉선원(武陵仙願) - 도교(신선) 사상. 유토피아(이상향)를 추구하는 염원과 무하유지향의 유일성을 나타냄. ·중대천석(中臺泉石) - 불교, 유교사상.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통일을 추구하면서 인간의 내적 도덕성을 자연적인 발로로 나타냄. ·두타동천(頭陀洞天) - 불교사상. 번뇌의 티끌을 없애며 의식주에 탐착하지 않고 청정하게 불도를 수행하여 이 땅에 불국정토를 이루고자 하는 원력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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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대]
이 부근에 선학(仙鶴=두루미)이 살았다 하여 학소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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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
아찔할 정도로 깊은 낭떠러지 아래에 있다. 짙은 물색이 신비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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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
(강원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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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서쪽 4Km 지점에 있으며 물의 근원은 청옥산이다. 이 폭포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탕과 중탕이 모두 옹기항아리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곧게 내려쏟는 폭포의 옆에서면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또한 이 폭포는 용추에서 내려간 물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가 다시 만나는 쌍폭포와 함께 무릉계곡의 백미를 이룬다.
용추라고 불리우는 이 폭포는 상중하 3연(三淵)으로 되어있는데 상중담(上中潭)은 옹형(甕形:독항아리) 모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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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사
(강원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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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고찰로써 642년 (신라 선덕여왕 11년)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이곳 두타산에 이르러 절을 짓고 흑연대라 부르다 864년 (신라 정문왕 4년) 사굴산파의 개조인 범일국사가 절을 다시 짓고 삼공암이라 하였으며 고려 태조때 이를 다시 삼화사라 개칭하였다.
그후 임진왜란 및 산불등으로 인해 여러번 불타고 다시 개축하는 과정을 겪어왔다. 또한 이절은 자장율사 범일국사등 고승대덕과 제왕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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