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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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생모인 인원왕후의 원찰 |
소재지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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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 1년(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노고산이라고도 불리는 한미산 아래에 있다. 흥국사의 모태는 흥서암(興瑞庵)이다. 원효가 한산(漢山)에서 수도를 하던 어느 날 서쪽 산 기슭에서 3일 동안 서기(瑞氣)가 일어 그 자리를 찾아가 보니 지금의 흥국사 약사전(藥師殿) 자리에서 약사여래좌상이 솟아 발광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부처를 모시고 창건한 절이 흥서암이다. 그 후 영조 46년(1770년)에 영조의 생모(인원왕후 김씨)가 이 절 뒤에 묻힌 이후로 흥서암의 사세는 격상된다. 영조가 생모의 무덤을 자주 찾았고 자연스럽게 이 절은 인원왕후의 원찰(願刹)이 됐다고 한다. 영조는 당시 산 이름을 노고산에서 한미산으로 바꾸고 절 이름도 흥국사로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약사전은 이 절의 본전(本殿)이다. 약사전 현판 글씨는 영조의 친필이라 전한다. 약사전 안에 약사여래상을 모시고 불상 뒤에 정조 16년(1792년)에 제작된 약사후불탱화가 걸려 있다. 경내 미타전에 있는 극락구품도(極樂九品圖)는 문화재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다. 이 불화는 19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화법이 매우 뛰어난 드문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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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서울 구파발에서 의정부쪽으로 가다가 북한산성 못미처 절골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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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구파발에서 북한산성행 버스를 타고 절골 입구에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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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군흥국사극락구품도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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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구품도란 화폭을 9등분하여 극락세계를 자세하게 묘사한 불화를 말한다.
흥국사 극락구품도는 가로 205㎝, 세로 146㎝ 크기이다. 극락정토의 아미타 회상과 왕생 장면을 상 중 하품으로 나누어 그렸다.
아미타 회상 장면의 경우 아미타불과 보살, 십대 제자, 타방보살극락정토참예도(他方菩薩極樂淨土參詣圖), 성중극락정토참예도(聖衆極樂淨土參詣圖) 등을 그렸다.
궁전과 연못, 구름, 보수(寶樹), 코끼리, 사자 등으로 극락정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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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산흥국사약사전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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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의 주법당은 약사전이다. 이 약사전은 조선 후기 사찰 건물의 전형적인 공간 구성 특성인 장식적인 성향이 짙은 건물이다.
1770년 영조(46년)가 이 곳에 와 이 절의 약사불이 나라를 흥하게 한다고 하여 절 이름을 종전 흥서암에서 흥국사로 바구고 약사전을 중창했다고 전해진다. 궁궐의 상궁들이 머무르면서 선학(禪學)을 공부했다고도 한다. 약사전의 현판 글씨는 영조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 고종 4년(18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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