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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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도산선사가 월출산에 지은 절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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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의 유명한 월출산 기슭에 자리잡은 절로 신라 말의 거승 도선선사가 창건한 고찰. 조선 세조 2년(1456년) 혜각, 신미, 묘각, 수미대사 등이 중건했다. 6.25 때 소실되었던 것을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로 오르는 길이 구림천계곡과 어울어진 벚꽃으로 유명하다. 길 오른쪽 산중턱에 왕인박사가 수학했다는 문산재가 있다. 국보 50호인 해탈문은 조선 성종 4년(1473년)에 지어진 건물로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조각이 우수하다. 원래 사천왕문 이었겠지만 지금은 좌우 앞쪽 칸에 금강역사상이 다음 칸에는 문수동자와 보현동자상(보물 1134호)이 서 있다. 절 안에는 대웅전, 5층석탑, 수미왕사비가 있고 절 위 미륵전에는 석조여래좌상(보물 89호)이 안치돼 있다. 절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곧장 월출산으로 오를 수 있다. 도갑사의 아랫마을 구림리는 도선국사 탄생 설화가 전해오는 유서깊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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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호남고속도로 광산 IC -> 13번 국도(53km 남하) -> 송정, 나주 지나 영암읍 라이온스탑 앞 삼거리 -> 나주입체 교차로 -> 왼쪽 13번 국도로 1km -> 오리정오거리 -> 오른쪽 819번 지방도로 8km -> 구림 사거리 -> 죄회전 도갑사 진입로 3km -> 도갑사 입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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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영암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도갑사행 군내버스 이용. 하루 2회.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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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건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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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도선의 어머니 최씨가 빨래를 하다가 물 위에 떠내려오는 참외를 먹고 도선을 잉태 하여 낳았으나 숲속에 버렸다.
그런데 비둘기들이 날아들어 그를 날개로 감싸고 먹이를 물어다 먹여 길렀으므로 최씨가 문수사 주지에게 맡겨 기르도록 했다.
장성한 도선은 중국을 다녀와서 문수사터에 이 절을 창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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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다포식 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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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전]
목조 맛배지붕 주심포 정면 3칸 측면 2칸건물로 선각국사 도선과 수미왕 사의 진영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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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해탈문(1동)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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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는 신라시대에 도선 국사에 의해 창건되고 고려말에 크게 중흥되었다고 전한다. 현존의 건물은 대부분 조선 중. 말엽에 건립된 것인데 대웅전이 1977년 봄 어느 신도의 실화로 전소되어 1979년 6월경 원형대로 복원되었다. 이 해탈문은 서기 1960년 중수공사에서 발견된 상량문(上樑紋)에 의하여 신미(信眉), 수미(守眉), 양사(兩師)의 발원으로 서기 1475년에 중건 1473년에 완공되었음이 밝혀졌다. 해탈문은 석조기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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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석조여래좌상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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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불은 대웅전에서 뒷편으로 숲속길을 따라 150m쯤 가면 미륵전이 있는데 이 불은 본 건물내에 봉안되어 있다. 이 석불은 광배와 본존이 같은 돌로 조각되었다. 상호는 원만상으 로 라발의 머리에 육계가 솟아있고 눈은 정안이며, 코와 입 등이 잘 조화되어 조형미를 갖추었다. 법의는 우견편단으로 의문이 형식화되긴 하였으나 정제성을 잃지 않았으며 밑으로 내려와서는 가 부좌를 한 무릎의 폭이 상체에 비해 약간 넓어졌다. 수인은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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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도선 수미비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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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아래의 재액에는 「월출산 도갑사 도선 수미비」라 전서하였고 비제는 「월출산 도갑사도선국사수미대선사비명병존」이라 기록되어 있다. 비문은 당시 영의정이었던 이경석이 찬하고 그씨는 예조판서겸 호문관대제학인 오준이 썼으며 전액은 형조판서인 김광욱이 썼다. 자경 4cm에 16행으로 비석 전면과 추면에 음각되었다. 비문에 의하면 본래 이곳에 세워져 있던 도선국사의 석비귀부가 떨어져 나갔고 비신은 풍마로 인하여 허물어져 다시금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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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도선국사 진영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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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걸쳐 활동한 승려고, 풍수도참사상과 관련이 깊은 인물이다 그 후 전국 명산대찰을 두로 섭렵하고 나서 광양 옥용사에서 평생을 마쳤다. 사찰에 전해오는 기록으로는 원래 도선국사상은 1456년(세조 2)에 도갑사를 중창한 수미왕사의 발원에 의하여 제작되었다 고 한다. 이 초상화는 그 이후에 다시 그려진 것인데 인물초상의 표현 방법, 의첩처리의 음영법, 바닥의 화문석 돗자리 무늬와 의자 에 양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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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수미왕사비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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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도갑사 대웅전 뒷 편 좌측(향우) 빈터에 위치하고 있는데 서북향을 하고 있다. 비의 양식을 보면 방형의 좌대 위에 귀부를 앉히고 그 위로 비신과 이수를 올리는 통식을 따랐다. 가로 160cm, 세로 175cm 되는 방형좌대와 귀부가 1석으로 서있으며 귀두는 용 두화 되어 용맹스런 눈망울이 인상적이고 입에는 여의주를 머금은 이빨이 돋보인다. 고개는 짧은 편이고 앞발은 약간 벌려서 팔자형으로 나왔는데 발톱은 5과이다.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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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오층석탑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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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탑은 도갑사의 대웅전 바로 앞마당에서 조금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단층기단에 5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갖추었고 상륜에 노반과 보주를 구유하고 있다. 세부형식을 보면 기단부 하부 구조인 지대석은 지하에 매몰되어 확인할 수 없으나 단층기단으로 추측된다. 기단 면석은 4매 판석인데 전후면의 면석은 감입식으로 끼어 넣었고 좌우면석은 벽판석으로 결구하였다. 우각으로는 양편에 우주가 표출되고 그 중앙으로는 탱주 1주씩이 각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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