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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공원
연인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한적한 곳
소재지 : 서울 관악구 봉천동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이자 유적지인 낙성대공원은 시원스런 분수와 호젓한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1973년 1만여 평을 확보해 이듬해 6월에 조성한 낙성대 공원은 울창한 숲이 좋은데다 금붕어가 노는 연못까지 있다. 산수유, 목련, 철쭉이 번갈아 피는 이 곳은 계절 따라 피고 지는 꽃들이 볼 만하고, 가을엔 은행의 단풍도 멋지다. 벤치, 주차장, 광장, 야외놀이마당이 갖춰져 있어 봄, 가을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온다. 24시간 개방되며, 야외예식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데, 공원을 끼고 도는 드라이브 코스는 인기가 높다. 또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야외촬영 장소로 널리 이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년 10월경 부정기적이기는 하지만 낙성대인헌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지하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낙성대역에서 하차
*버스
101-1, 111, 122, 289-1, 33-1, 85-1, 99-2, 51(좌석), 56(좌석)을 타고 낙성대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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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낙성대]
낙성대는 말 그대로 별이 떨어진 터란 뜻으로 강감찬 장군의 옛 집터입니다. 강감찬 장군은 귀주대첩을 거둔 명장으로 고려 초 중국사신이 이 곳을 지나다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하도 기이해서 부하에게 '저 별이 떨어진 곳을 찾아보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부하는 현재 낙성대 터를 찾아내었고, 그 집에서 태어난 아기가 바로 강감찬 장군이라고 합니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그 자리에 3층 석탑을 세우고 '강감찬 낙성대'라는 글자를 새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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