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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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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사가 이루어진 곳 |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사직동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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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대로 가문 날씨, 곡식이 말라버렸을 때, 왕은 이곳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사직은 토지신, 농업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을 뜻합니다.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2개의 단이 바로 사직단인데, 땅과 곡식이 없으면 살 수가 없기에, 왕은 국가의 운명을 관장하는 사직단에서 사직에게 복을 빌곤 했습니다. 사직공원 중앙에 나지막한 이중 담장으로 둘러싸인 2개의 단. 동문 앞의 사단은 토지신을 모시는 제단이며, 서문 앞의 직단은 곡식신을 모시는 제단입니다. 조선 태조때 세워진 사직단에서는 4개의 대제, 중제, 풍년기곡제, 기우제, 천신제, 고유제가 올려졌으며, 매년 10월 사단법인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주관으로 사직대제가 치뤄집니다. 입구의 사직단 정문인 사직문은 보물 제177호로, 사직단은 사적 제12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개장시간은 오전 11시부턴 오후 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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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지하철 지하철 3호선타고 경복궁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온 후 도보 7분 *버스 130, 147, 150, 158, 2, 205, 205-1, 543, 588-2, 129-1(좌석), 158(좌석), 62(좌석), 62-1(좌석), 907(좌석), 915(좌석) 버스를 타고 사직공원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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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 등급 : 사적 제121호
사직은 국토의 신과 오곡의 신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 드리는 곳으로, 단을 쌓고 여기에 제사를 드리므로 사직단이라고도 합니다. 국토와 오곡은 민생의 근본이 되는 것이므로 나라에서는 매우 신성시하였기에 조선 태조는 수도 서울을 건설하면서 정궁인 경복궁 서쪽에 사직단 터를 잡았습니다. 국토의 신을 모시는 사단을 동쪽, 오곡의 신을 모시는 직단을 서쪽에 설치하고 국왕이 제사를 지냈는데, 가뭄이 들때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조선 초부터 사직단의 제사와 유지관리를 위해 사직서를 두었는데, 이 곳에는 구리로 만든 시루가 있어 정월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낼 때 제사 밥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밥을 지을 때 시루가 크게 울리면 그 해에는 반드시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매년 봄, 가을로 제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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