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여행지
북한산
도선사
보광사
화계사
잠잘곳
아카데미하우스
호텔빅토리아
주변정보
강북문화원
이종주종손가소장왕지
화계사동종
휴대용앙부일구
도선사석불
봉황각
화계사대웅전
북한산도당제
북한산축제
삼각산축제

명소 Home > 국내여행 > 명소
거북바위
산신령과 싸우다 돌이 된 거북
소재지 :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1040

거북바위에는 산신령들과 싸움을 벌이던 거북이가 벌을 받아 돌이 됐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먼 옛날,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가 황해에서 한강으로 올라와 한양을 기어 다니는 바람에 사람들이 혼비백산했다. 이에 군사들이 거북이를 한강으로 돌려 보내려고 하였으나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거북이는 계속 돌아다니며 인왕산과 북한산의 수려한 경관을 헤치기에 이르렀다. 횡포를 부리는 거북이를 제지하기 위해 이젠 인왕산, 삼각산, 북한산, 도봉산의 산신령들이 나섰다. 사력을 다해 버티는 거북이와 산신령들의 한판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미아동 뒷산에 와서 피를 보는 처참한 싸움으로 바뀌고 말았다.

이 싸움은 하느님의 개입으로 종결됐다. 하느님은 오기를 부린 거북이는 바윗돌로, 산신령들은 단풍나무로 만들어버렸다. 가을이면 이 일대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게 된 연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거북바위 | 콘텐츠번호 : 26890  시작페이지로 설정하세요.클릭!!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