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병풍, 소파세트 등 대규모 제품에서부터 찻상, 제기세트, 전화대, 도장 등 소규모 생활용품에 까지 나무로 만드는 것이면 무엇이든 구할 수 있는 곳이다. 목탁, 염주 등 불교용품과 관광기념품도 이 곳에 가면 손쉽게 살 수 있다.
동구 불로동과 봉무동 일대에 조성된 불로목공예촌에 들어서 있는 업소는 70여개소. 여기서 출하되는 제품은 전국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목공예품 제작에 평생을 바쳐온 장인들이 향나무, 물푸레나무, 오동나무, 박달나무 등 원목을 직접 다듬어서 만들어내는 제품이기에 예술적 가치도 높다. 생산자가 바로 판매하는 곳이기에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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