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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나라를 염려하는 마음 팔만대장경 속에 고스란히 새겨져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해인사 통도사 송광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삼보(三寶)사찰의 하나로 법보(法寶)사찰로 유명하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불교학원인 해인총림이 있다. 부속 말사와 암자만 90여개에 달하는 거대한 사찰.
해인(海印)이라는 말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일렁임이 없는 바다에 만물의 형상이 그대로 비치는 것과 같이 번뇌가 없는 마음에는 만물의 이치가 그대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서기 802년에 순응(順應) 이정(利貞) 두 대사가 창건했으며 고려시대 7번의 화재로 당간지주와 석탑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고 현재의 건물은 조선시대 말에 중건된 것이라고 한다. 고려 팔만대장경(대장경판)이 봉안된 장경각은 1398년 창건이래 해인사의 7차례의 화재에도 그 화를 한번도 입지 않아 이른바 삼재불입처(三災不入處)의 성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신라말 대석학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말년을 보내다 세상을 떠난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곳 근처에는 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장경판(국보 32호) 경판고(국보52호) 를 비롯해 보물 사적 등 각종 문화재 23점이 보존되어 있다.
홈페이지(URL) : www.haeinsa.or.kr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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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부산→부마고속도로→88고속도로→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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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열차
서울-동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고속버스
서울-대구, 부산-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시외버스
부산-고령-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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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팔만대장경의 역사
대장경이란 국가에서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국책사업으로 만든 경판(經板)을 말하는 것으로 1236년 몽고군의 횡포를 물리치기 위하여 대장도감을 설치하고 대장각을 판각하기에 이르렀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몽고군을 물리칠 수 없어 부처님의 힘을 빌어 국난을 극복하고자 했으며 이 대장경이 바로 해인사에 봉안된 고려 팔만대장경이다. 대장경의 목판재료는 자작나무로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과학적 근거에 의하면 남해의 산돌배나무와 돌배나무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바다에 3년 담갔다가 그늘에 3년 말린후에 목판을 만들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뒤틀림이 없이 원형 그래도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해인사 스님의 전언에 의하면 글자 한자를 세긴 후 부처님께 3배를 올리는 정성을 들였다 한다. 더욱 신비로운 것은 여러 사람이 판각을 했음에도 한사람이 새긴 것처럼 똑 같으며 틀린 글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 고려대장경은 16년이라는 긴 기간 끝에 81,340장의 경판을 판각하게 되고, 이것을 책으로 엮으면 6,815권이 될 정도로 장대한 분량이 된다. 결국 몽고군은 이처럼 불심이 강한 민족을 제압한다는 것은 불도에 어긋난다 하여 스스로 물러나게 되었고 우리 민족은 몽고의 지배를 면하게 된 것이다.
해인사 장경고의 바닥에는 곤충이 없다. 바닥에 30㎝ 이상의 숯과 소금을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으므로 해서 대장경의 장기보존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결국 유네스코에서는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인정하여 1996년에 대장경판과 판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부가정보
[고려대장경판]
흔히 팔만대장경으로 불린다. 팔만대장경은 수량적인 별칭에 불과한 것이고 정식 명칭은 고려대장경판 또는 해인사대장경판이다.
[삼선암]
1893년에 자홍스님이 창건. 1904년에 보찬스님과 지종스님이 중건. 최근 비구니 선원을 세웠다. 근처에 문오스님의 부도가 있다.
[해인사배치]
해발 1430m의 가야산 서남쪽 중간의 움푹 들어간 대지위에 서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절 입구에서 맑게 흐르는 큰 개울을 서쪽으로 두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사적비와 조선시대의 불망비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석비군이 있다. 그 앞 도로 양쪽으로 작은 간석주석(竿支柱石)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길상탑과 비각을 볼수가 있다.
여기서 작은 연못과 그것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계곡 오른쪽으로 간주석과 당간지주가 우뚝 서있다. 이곳을 조금 지나면 伽倻山海印寺 현판이 모인다. 여기가 일주문이다.

1.법보전 2.수다라장 3.동사간고 4.서사간고 5.조사전 6.퇴설당 7.독성각 8.명부전 9.응진전 10.대적광전 11.선열당 12.욕실 13.삼소굴 14.경학원 15.궁현당 16.3층석탑 17.석등 18.관음전 19.대문채 20.화장실 21.요사채 22.종각 23.구광루 24.불교회관 25.식당 26.사운당 27.해탈문 28.국사단 29.명월당 30.봉황문 31.일주문 32.당간지주 33.길상탑
[장경각]
모두 4동으로 이루어진 대장경판전이다. 이 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대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다. 해인사는 신라 창건 이래 조선 말기까지 여러 차례에 걸친 화재를 입고 중건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이곳만은 화재를 모면, 국보인 팔만대장경이 온전하게 보존 계승된 것이다.
대장경판전은 앞의 수다라장과 뒤의 법보전이 나란히 있고 이들은 주칸이 각각 도리통 15칸과 보통 2칸 (건평165평)으로 합하여 30칸이 된다.
수다라장은 정면 15칸중 가운데 칸에다 출입을 위한 개구부를 만들었는데 앞면에는 상하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곡선으로 된 판재를 고정시켜 마치 종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곡선의 뚫린 문을 만들었다.
노각나무
[노각나무]
가야산국립공원의 해발 800m 아하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 이곳의 노각나무는 수령이 300년이나 된 나무이며, 수피가 딱딱하고 매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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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
범종

  국보
  • 해인사장경판고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도내에 남아 있는 고려의 목조 건물로서는 가장 오래되었다. 해인사를 법보사찰이라 함은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풍, 방습 등 주밀한 계획 아래 세워진 이 장경판고는 건물 자체가 특수할 뿐 아니라 고려대장경의 판고로서 유명하며, 남북 2동으로 되어 있는데 남쪽 것을 수다라전, 북쪽것을 법보전이라 한다. 똑같은 규모 양식을 가진 두 건물은 정면 15칸, 측면 2칸의 단층 우진각 지붕의 목조와가이다. ...
      국보
  • 해인사대장경판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판각되었기 때문에 고려대장경판이라 하며, 또한 판수가 8만여판에 이르고 팔만 사천 번뇌에 대치하는 법문을 수록하였다하여 팔만대장경판이라고도 한다. 몽고의 침입으로 현종 때의 초조대장경판이 불타버려 다시 새긴 대장경으로 재조대장경판이라고 하며, 현재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해인사 대장경판이라 불리고 있다. 이 대장경판은 해인사 법보전과 수다나장에 보관되어 있다. 대장경판의 수는 일제 때 ...
      국보
  • 해인사고려각판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인, 해인사 고려판각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이 목판들은 금강경, 화엄경 등의 대승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다. 경전류는 대부분 간행기록이 있어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유통 등 불교신 ...
      보물
  • 반야사원경왕사비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원래는 가야국 구원동 반야사지에 있던 것을 해방 후 해인사로 옮겨 사고에 보관하다가 1968년 현 위치에 중건하였다. 비는 귀부, 비신과 옥개형 비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부분은 평박하다. 비의 제액은 비신의 전면 상부에 녹서로 증교원경왕사비명이라고 쓰여 있다. 비문에 의하면 원경왕사의 속성은 신씨고 고려 문종 4년(1050)에 태어나 영통사의 경덕국사와 대각국사에게 사사하였으며 대각국사를 따라 송에 갔다가 선종 3년(10 ...
      보물
  • 해인사길상탑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해인사< 海印寺 > 일주문< 一柱門 >에서 남쪽으로 약 50m 지점< 支點 >에 소탑< 小塔 > 1기< 基 >가 서있다. 이 소탑< 小塔 >은 가람배치< 伽藍配置 >와는 무관< 無關 >하게 노변< 路邊 >에 안치< 安置 >된 일종< 一種 >의 장엄탑으로도 생각되며 상하이층< 上下二層 > 기단< 基壇 >에 우주< 隅柱 >, 탱주< 탱柱 >의 양식은 물론, 옥개석< 屋蓋石 >의 층급< 層級 >받침 또한 5단으로 전형적인 신라삼층석 ...
      시도유형문화재
  • 해인사삼층석탑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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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 典型的 >인 신라시대< 新羅時代 > 일반형석탑으로 3층기단< 基壇 > 위에 3층탑신< 塔身 >을 형성하고 정상에 상륜부< 相輪部 >를 장식하고 있다. 본래는 2층기단이엇으나 1926년 중수시< 重修時 >에 1층이 가해진 것이라 한다. 상층< 上層 >기단 갑석< 甲石 >의 부연< 副椽 >은 전형적인 신라식이며 탑신부의 양우주< 兩隅柱 >와 5단씩의 옥개< 屋蓋 >받침 또한 신라식< 新羅式 >이다. 상륜부는 보륜< 寶輪 ...
      시도유형문화재
  • 해인사석등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이 석등은 네모진 대석< 臺石 >에 안상< 眼象 >을 새겼고, 그 위에 여덟 잎의 복련< 覆蓮 >을 새겼는데 연꽃잎면에는 보상화문< 寶相華紋 >을 나타내고 있다. 기둥은 8각< 八角 >이며 높이는 49cm, 직경은 57cm이다. 앙련< 仰蓮 >은 직경 110cm이고 그 위에 놓인 화사석< 火舍石 >에는 4면에 사천왕상< 四天王像 >을 양각< 陽刻 >했고 그 사이에 4개의 등창을 내었다. 높이 67cm, 직경 68cm로 역시 8 ...
      시도유형문화재
  • 해인사대적광전 (경상남도 합천군)
  • 자세히..
      이 불전< 佛殿 >은 해인사< 海印寺 >를 창건하던 신라< 新羅 > 애장왕< 哀莊王 > 3년(802)에 순응< 順應 >·이정< 利貞 > 두 스님이 창건하였는데, 처음에는 2층으로 된 큰 건물로 비로전< 毘盧殿 >이라 하였다. 그후 조선< 朝鮮 > 성종< 成宗 > 19년(1488) 인수< 仁粹 >·인혜< 仁惠 > 두 대비< 大妃 >의 지원으로 학조대사< 學祖大師 >가 중창할 때 대적광전이라 개명< 改名 >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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