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조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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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신정권때 '신앙결사'의 뜻이 꿈틋던 곳
거조암은 당초 거조사라... |
소재지 :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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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동쪽 기슭에 자라잡고 있는 암자. 현재 은해사의 산내암자로 되어 있으나 은해사와는 제법 먼 거리에 있고 이 절의 창건연대가 오히려 은해사보다 앞선 것으로 전해져 특이하다. 이 절은 신라 효성왕 2년(738년) 원참조사가 세웠다고도 하고 경덕왕 때 창건했다고도 한다.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영산전(국보 14호). 정면 7칸 30m, 측면 3칸 10m에 높이가 10m나 된다. 맞배지붕에 주심포집으로 되어 있고 기둥은 가운데가 불룩한 배흘림 양식이다. 영산전 안에는 석가모니불과 5백나한상이 안치돼 있다. 이 절은 고려후기 조계종을 창시한 보조국사 지눌이 여러해 머물면서 무신정권 당시 신앙결사운동을 벌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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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영천(영천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이용, 대구에서 42km, 포항에서 54km, 경주에서 27km 지점에 있음) -> 신녕 -> 거조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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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거조암영산전
(경상북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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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조암은 당초 거조사< 居祖寺 >라하여 은해사 창건보다 앞서는데 신라< 新羅 > 효성왕< 孝成王 > 2년(738) 원참조사< 元참祖師 >가 창건했다고도 하고 경덕왕< 景德王 >(742∼764) 때 창건했다고도 한다. 은해사와 거조사와의 관계는 언제부터 맺어졌는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근래에 와서 은해사를 본사< 本寺 >로 하고 거조사는 그 말사< 末寺 >로 편입되어 거조암이라 불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영산전은 해체< 解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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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거조암삼층석탑
(경상북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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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조암 영산전 앞에 위치한 이 탑은 3층석탑으로 총 높이가 3.6m이다. 탑의 하층기단과 삼층기단에는 몰딩이 표시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탑구조와 마찬가지로 상층기단면적과 각층옥신에는 우주<遇柱>가 조출<彫出>되었다. 상륜부<相輪部>가 전실되었으며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연대는 삼국시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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