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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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의 수도원 |
소재지 :
경북 영천시 청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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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선덕여왕 11년(71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백흥암과 함께 은해사 수도원의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창건 당시 상서로운 구름이 일었다 하여 운부암이라 했다고 한다. 근년에도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바 있는 동산선사와 운봉선사와 같은 고승들도 다녀갔을 정도로 유서깊은 수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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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
운부암 대웅전 옆 산 기슭에 있는 보리수. 가슴높이 둘레가 약 2m이며 차지한 면적이 약 150㎡ 정도의 큰 나무다. 운부암을 창건한 의상조사가 지팡이를 꽂고 간 것이 살아서 커졌다고도 하는 전설이 전해진다. 수령은 약 450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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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운부암청동보살좌상
(경상북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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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동보살좌상< 金銅菩薩坐像 >은 크기라든가 형태, 장식면에서 경북지방< 慶北地方 >에 전해오는 조선< 朝鮮 > 태조< 太祖 > 4년(1395)의 장륙사< 莊陸寺 > 건칠보살좌상< 乾漆菩薩坐像 >이나 15세기 후반기작으로 추정되는 대승사< 大乘寺 >와 갑장사< 甲長寺 > 금동보살좌상 등과 유사하다. 즉 아담한 크기의 안정된 자세로, 긴 눈꼬리가 올라간 갸름한 얼굴, 가슴, 배, 무릎 등 전신을 장식한 화려한 영락장식< 瓔珞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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