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산림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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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 계곡, 폭포가 어우러진 완벽한 삼중주 장산산림욕장 |
소재지 :
부산 해운대구 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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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산림욕장은 비록 장산의 일부분이지만, 장산이 내세울만한 모든 비경을 다 포함하고 있는 알짜배기 코스이다. 부산의 하나뿐인 폭포인 양운폭포와 부산 해운대구의 가장 오래된 고찰 '폭포사' 그리고 부산에선 흔하지 않는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까지 이 모든 걸 장산산림욕장은 다 포함을 하고 있다. 일단 길은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대부분의 길이 포장이 되어 있고 산책로라고 따로 자연 그대로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폭포사 입구 즉 대천공원으로 들어가서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산으로 접어드는 길목이 나오는데 그 입구가 장산으로 가는 입구이자 장산산림욕장의 입구이다. 그 곳에서부터 좌측엔 물이 좔좔좔 흐르는 계곡이 보이고 여름철에는 물놀이 하는 시민들로붐비는 걸 볼수가 있다. 하류쪽은 그렇게 수심이 깊지 않지만 상류로 올라가면 양운폭포와 같이 수심이 깊은 곳도 보이는데.... 이런 곳에서 안전시설이 전혀 안되어있는데 다이빙을 하는 간 큰 사람들도 있다.
일단 좌측엔 계곡이 있고 우측은 포장이 잘 되어있는 오르막길이다. 우측의 배경은 당연히 잘 우거진 숲이 있다. 오르막길을 거닐다보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까 아니면 산책로로 통해 숲속 깊숙히 들어가볼까 라는 가벼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그렇게 등산을 하고 있는 중간중간에 보면 휴식할수 있는 광장이라던가 야외물놀이 학습장이라던가 체육시설이 있어서 산행이 절대 지루하지가 않다. 심지어는 양운폭포 옆에는 정자까지 만들어 놓아서 정자에서 분위기 있게 장산의 비경을 관람할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했다.
특히 불교신도들은 등산을 하면서 해운대구의 가장 오래된 고찰인 폭포사에 들릴수도 있다. 본 필자가 인상에 남던건 약수터에 있는 귀여운 동자승 인형들과 경내에 있는 커다란 석불이 참 인상에 남았다.
참고로 이 산림욕장에선 절 신도증이 있는 차량이나 공무수행차량 이외의 차량은 통제를 하므로 여기에 해당 안되는 사람은 입구의 대천공원의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자.
일단 양운폭포까지 오게 되면 산림욕장의 대부분을 온것이나 산림욕장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산림욕장의 최고봉? 운동시설광장까지 올라 가보면 무료 발맛사지를 받을수 있는 곳이 있다. 말로는 표현 못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나오는 사진을 참조하길 바란다.
만약 산림욕장 최고봉인 운동시설광장에 만족 못하는 열혈 등반가가 계신다면 광장 사잇길로 정상까지 올라가는 산행길이 있으니, 그 길을 따라서 올라가시면 된다. 물론 포장이 안되어있는 순수 100프로 산길이니 많이 힘들것이지만 장산의 정상에 서면 그 뿌듯함은 형용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도심생활의 스트레스가 쌓인 분들은 장산의 정상에서 '야~~호'를 샤우트 창법으로 힘차게 질러보시길~~~ 효과는 DDR을 능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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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시내버스 * 동부터미널에서 100-1번 시내버스 이용 * 영도, 부산진시장 혹은 대연동에서 109번 시내버스 이용 * 서면에서 태화백화점 혹은 부전시장에서 5번 시내버스 이용 * 부산역에서 40번 시내버스 이용 * 반송에서 115-1번 시내버스 이용
해운대 신시가지 대림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 폭포사방향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공원같이 느껴지는 곳이 있는데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장산삼림욕장의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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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산림욕장의 종합 안내도 ]
확대해서 보세요 (이미지를 꼭 하고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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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산림욕장의 산책로]
포장된 등산로가 싫으신분은 산책로에서 자연의 길을 밟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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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물놀이 학습장]
계곡에 자연석으로 물을 막아서 비가 안올때는 물이 고여있어 물놀이가 가능하고 비가 올때는 물이 자연석을 넘어서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게 만들어 놓았고. 물놀이장 옆에는 벤치가 모여있는 부분이 있어서 야외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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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정자에서 풍류와 운치를 즐겨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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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설광장에 있는 발 맛사지 하는 곳 ]
바로 이 조약돌 바닥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걸어가면 자연적으로 맛사지가 된다. 하지만 뼈를 저미는듯한 아픔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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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안된 산길에 있는 벤치]
포장안된 갓길에도 벤치가 있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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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폭포]
비록 규모는 작지만 부산에 하나뿐인 폭포... 흐릿하게 보이시면 이미지를 꼬옥 눌러서 확대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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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폭포
(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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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폭포(養雲瀑布)(혹은 장산폭포)는 해운대 팔경의 하나로 해운대 신시가지 북동쪽에 있는 대천공원에서 폭포사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 폭의 그림처럼 양운폭포가 나타난다.
장산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7~8m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도심 속의 또 다른 멋과 운취를 느낄 수 있다.
폭포 아래는 넓이 10m가량의 소(沼)가 이루어져 있는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하여 가마소라고 불리어 왔으며 물이 매우 깊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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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사
(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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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제일가는 진산중의 하나인 장산(해발 634m) 기슭에 위치한 폭포사는 해운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최초의 창건년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제시대에는 조동종(曹洞宗) 포교소(布敎所) 복천사(福泉寺)로 불리어 왔으며 와우산(臥牛山) 기슭에 위치했던 암자를 동곡(김삼복)스님께서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중창하시었다. 경내 소장된 문화재로는 연대 미상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과 사천왕(四天王)이 있으며 석탑 2기, 장엄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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