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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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양지로 적격 |
소재지 :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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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와 원산도를 이웃한 효자도는 섬 전체가 낚시터라 할 만큼 입질이 잦다고 소문 난 섬이다. 주어종은 우럭, 놀래미, 장어 등이다. 물이 깨끗한 이곳은 가족 단위로 놀러와 낚시와 조개잡이를 하면서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피서철에 주목 받는 곳은 자갈 모래밭. 연세가 높은 어른들은 태양의 열기를 머금은 자갈을 밟으며 "발을 지지니까 시원하다"고 입을 모은다. 야영하기에 좋은 솔밭도 있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나무로 둘러싸인 효자초등학교와 마을의 정자나무, 또랑섬 등이 꼽힌다.
효심 지극한 사람들이 사는 효자도에서는 인삼과 쪽파 농사가 잘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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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충남 대천항, 영목항에서 각각 하루 3회씩 선박 운항. 15~25분 소요. 피서철엔 증편 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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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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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라는 지명은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가 있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와 닿는다.
죽어가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살을 도려내 먹였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100여년 전, 최순혁이라는 인물이 병으로 사경을 해매는 아버지를 살릴 방도를 백방으로 찾다가 한 길손으로부터 처방을 들었다. 그 처방은 사람의 살을 먹여야 한다는 것. 그는 그날 당장 허벅지살을 칼로 도려 아버지에게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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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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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 까나리 액젓, 새우젓, 생굴, 뱅어포, 각종 조개류, 쪽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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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의 계절별 해산물]
바지락은 연중 내내 잘 잡히는 조개다. 봄철 :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낙지, 게 여름 : 숭어, 우럭, 놀래미, 백조기, 붕장어, 핫꽁치, 해삼, 소라, 게 가을 : 숭어, 비도미, 망둥어, 붕장어, 우럭, 핫꽁치, 굴, 소라, 해삼, 고동 겨울 : 우럭, 고동, 굴,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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