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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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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눌의 선풍, 조계산 승보종찰(僧寶宗刹)로 결실을 맺다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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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를 가려면 먼저 청량각을 지나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한다.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빽빽히 늘어선 수림들이 이 곳이 호남의 명산 조계산임을 넌즈시 일러준다. 일주문에 도달하기전 오른쪽에 거대한 탑비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곳이 16국사(國師)를 배출한 승보종찰(僧寶宗刹)임을 웅변한다. 이 곳은 불보(佛寶)종찰인 경남 양산의 통도사, 법보(法寶)종찰인 경남 합천의 해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로 꼽힌다.
일주문을 들어서자 마자 볼 수 있는 향나무와 우화각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일주문을 지나 왼편에 깃대 모양으로 우뚝 솟은 향나무는 보조국사 지눌이 꽂은 지팡이라고 하는데 모양이 특이하다. 우화각은 계곡을 가로지르는 수상누각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우화각과 연이어 있는 천왕문 안에는 '쌍향사', '능견난시'와 함께 이 절의 3대 명물인 '비사리구시'가 눈길을 끈다. '비사리구시'는 1724년 태풍으로 쓰러진 싸리나무를 가공한 통으로 조선 영조이후 국제를 모실 때 손님을 위해 밥을 저장했다는데 7가마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의 화장실이야말로 명물이다. 연못의 누각처럼 만들어 놓은 화장실은 밑이 훤히 뚫린 옛날 우리나라 뒷간 모습을 하고 있다. 밑이 깊어 약간은 무섭기도 하지만 바닥에 쌓인 낙엽이 운치를 더한다.
종고루를 지나면 탁 트인 마당 정면에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자(亞字)형의 대웅보전 건물이 우뚝 솟아 있다. 그 옆으로 승보전, 지장전이 보인다. 종고루 옆에는 이 곳의 보물들을 전시해 놓은 성보각 건물이 있다. 성보각에는 목조삼존불상(국보 42호), 고려고종제서(국보 43호) 대방열반경소(보물 90호) 경질(보물 134호) 경패(보물 175호) 금동요령(보물 176호) 등 문화재가 전시돼 있다. 대웅보전에 석가, 연등, 미륵 등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불을 봉안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송광사는 신라말 혜린선사가 창건하여 처음 길상사(吉祥寺)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 고려 신종때 보조국사 지눌이 이곳에서 주석하면서 정혜사(定慧寺)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고려 희종이 당시 이곳의 산 이름인 송광산을 조계산으로 바꾸고 절 이름도 수선사(修禪寺)로 부르면서 조계종이란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그뒤 송광사로 다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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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남해고속도로→주암, 송광사IC→좌회전 200m 진행→(벌교, 송광사 이정표)→이정표 따라 20분 정도 진행→좌측 송광사 이정표→송광사 |
◇ 대중교통
● 광주출발 송광사행 (종합터미널), 08:45 ~17:45, 하루 9회 운행, 1시간 20분 소요
● 순천출발 송광사행 (시외버스터미널): 07:20~ 19:30, 하루 12회 운행, 1시간 소요
● 순천역 출발 시내버스(111번), 06:30~ 18:40,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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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학생 |
| 개인 |
2,300원 |
1,500원 |
| 단체 |
2,300원 |
1,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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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각]
송광사에 들어서기 전에 만나게 되는 곳으로 조계산 등산로 안내판 바로 위에 있다.계곡에 무지개 다리를 쌓아 올려 그 다리 위에 조성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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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청량각을 지나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길을 500m 쯤 오르면 나온다. 일주문 앞에는 송광사의 역대 고승 및 공덕주의 비석이 서 있는 비림(碑林)이 있다. 편액이 다소 특이하다. 보통은 가로쓰기로 한줄로 쓰는데 이 곳 일주문 편액은 세로쓰기로 되어있다. 즉, 3열로 중앙에 대승선종(大乘禪宗), 우측에 조계산(曹溪山), 좌측에 송광사(松廣寺)로 되어있다. 일주문에는 대승선종조계산송광사]와 승보종찰조계총림이라 적힌 2개의 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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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각, 세월각]
일주문을 지나 계곡을 건너기 전에 작은 건물이 두 채 나란히 있다.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건물로 천도재를 지내기 전 망자의 위패를 그 속에 모셔놓고 영가를 목욕시키는 관욕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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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각]
수상누각. 송광사 계곡을 가로질러 무지개 다리를 놓고 그 위에 세운 누각. 계곡 물이 많을 때는 난간에 기대에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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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 ]
우화각을 지나면 바로 천왕문이 나옵니다. 조선 광해군 원년(1609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숙종 44년(1718년)에 중수하고 채색을 다시 하였으며 순조 6년(1806년)에 사천왕상을 중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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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루]
2층에 범종, 운판(雲板), 목어(木魚), 법고 등 사물을 비치하여 조석 예불전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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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전]
지장보살, 도명존자, 무독귀왕을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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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이 건물은 8차 중창 불사 때 당대의 최고 전문가들이 불사에 직접 동참하였다고 한다. 우리 건축사상 목조 건물이 가진 온갖 장점을 살려 현대 감각에 맞게 지어져 독특한 건축미를 나타내고 있다. 대웅보전 안에는 삼세여래와 사대보살상을 새로 조성하여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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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사]
수선사는 보조국사의 거실. 조선 말기에는 조사전으로 쓰였고 당시 주지 해은(海隱)대사가 33조사의 영정을 도서실로 쓰이던 대장전으로 이안하고 그 대신 부휴스님의 영정을 수선사에 봉안했으나 1951년의 화재로 모두 소실되고 말았습니다. 현 건물은 1969년에 완공된 것. 수도처로서 선객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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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전]
설법전은 본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인쇄하여 봉안해 두던 곳. 1951년 화재시 설법전과 함께 소실되었다. 보조국사의 설법상(說法床)이 있었다고도 전해지나 역시 불에 타 없어졌다. 현 건물은 1968년에 중건되어 법회 등을 위한 대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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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영각 ]
풍암영각(楓巖影閣)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송광사의 대덕들이 대부분 풍암스님의 법손이어서 불려진 이름이라고 한다. 철종 3년(1852년)에 건립되었다고 하며 주로 풍암문하 대덕들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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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당]
정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조선 중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석가여래와 그의 제자 16나한을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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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현 건물은 조선 광무 7년(1903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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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전]
후원 계곡을 건너 자리잡고 있는 화엄전은 조선 인조 19년(1641년)에 세워진 건물. 내부에는 송광사의 장경 판본을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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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대종사사리탑 ]
초대 조계총림의 방장 구산스님이 인도 불적 순례 후 아육왕이 성지에 세운 석주를 모방하여 1968년에 세운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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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전]
옛 대웅전 건물을 손상없이 옮겨 원형을 보존해 놓은 것. 석가모니의 영산회상을 재현하여 석가모니와 10대제자, 16나한 그리고 1,250인의 비구제자상을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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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국사전(1동)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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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는 천하3보 사찰의 하나로서 보조국사를 비롯하여 진각, 청진, 진명, 원오, 고봉 등 고려 전시대를 풍미했던 16국사를 배출한 사찰이다. 송광사는 원래 신라 말 혜린 선사에 의해 길양사로 창건되었으며 그후 보조국사의 정혜사를 이곳에 옮겨와 사세를 확장해 오던 중 고려 희종원년(서기 1205년) 왕이 즉위 전부터 존경해 오던 지압(보조국사)을 위해 송광산 길양사의 이름을 수선사로 하도록 친히 글을 써서 제방을 내린 사찰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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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16조사 진영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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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국사전에 모셔진 16매의 초상화는 고려 시대 송광사가 배출한 고승들을 그린 것이다. 이들은 보조국사를 비롯해 진각국사, 청진국사, 충경진명국사, 회자진국사, 원감국사, 자각국사, 잠당화상, 혜감국사, 자원국사, 혜각국사, 각암국사, 복암정혜국사, 홍진국 사, 고봉화상 등 16인으로 전각안의 정면주벽에 11위, 향우측벽에 3위, 향좌측벽에 2위가 봉안되어 있다. 고봉화상을 제외하고는 모 두 삭발의 모습으로 장삼위에 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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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경패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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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송광사에 전하여 내려오는 경패주에서 지금까지 전해진 43개이다. 원래 불경을 넣은 목함에 달아서 내용을 표시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이다. 표면에 액을 만들고 경명과 번호를 각자(刻字) 했으며 주연(周緣)에는 여러 가지 문양으로 장식하였는데 그 문양은 연주문, 뇌문, 또는 당초문, 학문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또 밑으로는 보살, 나한, 신장상 등이 양각되고 「정(貞)」「주(周)」「진(晋)」「하(何)」 등의 기호가 각자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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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약사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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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을 모두 일간씩으로 한 평면이 정방형의 작은 건축이다. 건물의 규모에 비교하면 기둥이나 평방과 같은 부재들은 굵직한 재목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처마 밑을 받친 공포는 이출목 이면서 앙설(仰舌)의 수를 3개로 하여 전체의 모습이 장중한 느낌을 준다. 내부에서 공포는 삼출목이 되는데 사우의 귀살미에서 연장되는 부재가 중앙에서 교차하여 천정을 받들고 있다. 또 대들보는 사용하지 않고 공포와 도리만으로 가구한 건물이다. 전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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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영산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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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전면은 기둥사이를 삼간으로 분할하고 있으나 그 길이는 합쳐서 21척 밖에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소규모의 건축임에도 불구하고 처마 밑의 공포는 과중하게 삼출 목으로 짜 올렸는데 이는 건물의 외관을 한층 장중하게 꾸미려는데 그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공포는 내부에서 오히려 이출목으로 감축되었으며 그 이유는 중첩되는 공포의 부피 때문에 천정의 공간면적이 협소해지는 것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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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하사당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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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에 부속된 승방건물의 하나로 대웅전 후면 왼쪽으로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왼쪽 이간(二間)은 온돌방이고 그 전면에는 툇마루가 있으며 일간은 부엌으로 되었다. 온돌방은 천장이 종이 천장이나 부엌은 연등 천장이어서 지붕밑의 가구재가 전부 보인다. 대들보는 툇마루와 방사이에 세운 고주에서 후면의 평주에 걸쳐 통보로 걸렸으며 그 위에는 한쪽에 동자주를 세워 고주와 함께 종량을 받쳤다. 그러나 건물의 측면에는 고주를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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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의 곱향나무(쌍향수)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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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학명은 Juniperus chinensis Linne이다. 나무의 크기는 높이 12.5m이며 가슴높이 둘레는 3.98m, 3.24m, 가지의 길이(남쪽의 것) 동쪽 5.0m, 서쪽 3.8m, 남쪽 5.8m, 북쪽 3.5m이고 북쪽 또 한쪽의 가지는 동쪽 3.0m, 서쪽 4.0m, 남쪽 3.8m, 북쪽 3.5m이다. 또 나무의 품위가 조용하고 장중하여 마치 어떤 선경에 이른 듯한 느낌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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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보조국사비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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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송광사의 경내에서 약간 남쪽으로 떨어진 부도전 내에 석 비와 함께 유존하고 있다. 비의 형식을 보면 귀부와 비신, 이수를 갖추었다. 귀부는 와대가 땅에 묻혀 보이지 않고 귀갑 상면만 노출되어 있는데, 귀두는 용두화되었으나 사실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여의주도 함유하지 않고 있다. 또 귀두 뒷면에 귀가 솟아 있는바 이러한 양식은 매우 특이한 예라 하겠다. 귀갑문은 유각문으로 전대의 양식을 답습하고 있으나 형식화 및 약화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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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삼청교 및 우화각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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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와 우화각은 밑에는 홍교로 되어 다리역할을 하고 그 위로는 건물이면서 송광사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통로역할을 하는 재미있는 구조이다.
먼저 우화각을 보면 기단은 바로 홍교의 상층부분의 장대석으로 결구된 평면을 이용하였고 양편에 긴 장대석 4개를 연결시켜 낮은 난간을 삼았다. 주초는 약간 높은 원형초석을 놓았고 기둥은 원형기둥인데 전면은 추녀밑에 활주를 세웠다. 포작은 주심포인 데 주첨차는 교두형이며 행공첨차는 초각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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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진영당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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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의 현존 진영당은 고종 40년(광무 7, 1903) 화주종암이 현위치로 이건했다는 것외에는 건립년대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70cm가량의 막돌 허튼층 쌓기의 기단위에 덤벙주초를 놓고 배흘림이 강한 원주를 세웠다. 정면 3간, 측면 2간의 맞배지붕으로 그 편액을 풍암영각이라 하였는데 그 까닭은 조선조에 와서 송광사 대덕고승들이 거의 풍암대사(1688~1768)의 법손이라는데 있으며 대사들의 영전을 봉안한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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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흑토기와요지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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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흑토기와요지는 대형요지로서 보통기와굴은 짧고 둥근데 비해 판이하게 큰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요지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흑토기문화권을 형성하고 가람불사문화에 편승하여 발견하여 온 전통적인 가마로 지금까지 발견된 최대 규모의 기와굴이나 요컨데 전래하여 온 특수대형 토기와전의 전형이 보존된 내부를 확실하게 실측할 수 있어 당시의 요구조공법과 운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것이다. 가마가 부엌과 불통 그리고 가마몸토잉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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