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00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고자 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환상적인 불꽃 쑈를 기억하십니까? 이 날 치러친 불꼴쑈는 세계 각국 정상들과 몰려든 수십 만 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 불꽃쑈가 다시 화려하게 재현된다. 또 다시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이 감동의 불꽃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준비물]
11월 바닷가는 찬바람으로 한겨울 같이 꽤 춥습니다. 밤에 열리는 축제이니 만큼 두꺼운 겨울 옷 또는 모포, 따뜻한 음료 그리고 가족, 친구와 함께 앉아서 관람하실 수 있는 돗자리, 휴지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행사 후 각자의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쓰레기 봉투 준비 하시는 것 잊지 않으셨죠!!
[행사장에서 핸드폰 불통?]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핸드폰은 안터지므로(동시접속 과다로 핸드폰 불통, 축제관람객 100만 예상) 친구들과 따로 오시는 분들은 미리 약속 행선지를 정해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몇 시까지 가야하나요?]
행사 시간이 임박하면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최소 2시간 전까지 행사장에 오셔서 저녁 식사 후 관람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2호선(광안역)에 내리시면 행사장까지 도보로 5분 소요, 수영역(2,3호선)에 내리시면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광안리해수욕장 외 관람가능 지역은?]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 해변에서 관람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인파로 인해 행사장에 오시기 어려우시면 민락동 수변공원, 금련산(황령산) 지역에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에서는 관람이 가능하므로 좀 더 여유로운 장소를 미리 물색하셔서 관람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