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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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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건물 각황전엔 화엄사상이 스며있어 |
소재지 :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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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산 지리산에 자리잡은 대가람으로 31본산의 하나이자 19교구 본찰이다. 신라 진흥왕 5년(544년)에 인도의 승려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신라 문무왕 10년(670년) 의상대사가 화엄종을 창시하여 전파한 10개 도량 즉, 화엄십찰의 하나가 되었다. 대부분의 절이 대웅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이 절은 각황전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어 아주 특이하다. 국보 67호로 지정된 각황전은 정면 7간, 측면 5간으로 이뤄진, 한국 최대 목조 건물중 하나로 조선중기 건축물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 국보 12호로 지정된 석등을 비롯해 사사자 삼층석탑(국보 35호) 동 오층석탑(보물 132호) 서 오층석탑(보물 133호) 대웅전(보물 299호) 원통전 전사자탑( 보물 300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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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 구례에서 화엄사로 이어지는 18번 국도를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서울 → 대전 → 전주 → 남원 → 동림교 → 송치리(승사교 앞) → 19번 국도 → 밤재터널 → 20.2km → 구례 IC에서 19번 국도로 진입하여 냉천 삼거리에서 좌회전 (18번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 화엄사
● 부산 → 남해고속도로 → 120km → 하동 → 19번 국도 → 12km → 하동읍 → 19번 국도 → 34.5km → 냉천 삼거리에서 우회전 → 18번 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 화엄사
● 광주 → 호남고속도로 → 곡성 → 9.5km → 곡성읍 → 17번 국도 → 15km → 압록 → 17번 국도 → 8km → 구례 구역 → 18번 국도 → 5.5km → 구례 IC에서 19번 국도 진입하여 냉천삼거리에서 좌회전 (18번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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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열차 서울에서 전라선 열차를 이용. 구례 구역까지 간 다음 화엄사행 버스를 탄다. ● 고속버스 남원행 고속버스로 남원까지 간 다음 구례행이나 화엄사행 버스를 탄다. 화엄사행 버스는 수시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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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황전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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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장륙전으로 불리었던 각황전에 얽힌 일화.
계파 스님은 스승 벽파스님의 명을 받아 장륙전 불사를 시작했으나 막대한 인력과 비용을 구할 일이 막막하기만 했다.
어느 날 계파 스님의 꿈에 노인이 나타나 "내일 아침 시주를 받으러 떠나라. 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시주를 권하라."고 말하였다. 다음날 시주를 받으러 떠난 계파스님은 맨 먼저 거지 노파를 만났고 노파에게 시주를 부탁했다.
거지 노파는 "이 몸이 죽어 왕궁에 태어나서 불사를 성취하리다"라는 말과 동시에 길가에 있던 늪에 몸을 던졌다.
그후 몇해가 가고 계파 스님이 한양을 지나가던 중 어린 공주를 만났다. 공주는 태어날 때부터 한쪽 손을 쥔 채였는데 스님이 손을 만지니 그때서야 손이 펴졌다. 그 손 안에는 장륙전이란 세 글자가 씌어 있었다. 거지 노파가 공주로 환생한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숙종은 계파 스님을 불러 상세한 이야기를 듣고 감격하여 시주를 하였고 이로써 장륙전 즉, 각황전이 완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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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청소년 |
어린이 |
군경 |
| 개인 |
3,800원 |
1,800원 |
1,300원 |
1,800원 |
| 단체 |
3,600원 |
1,500원 |
950원 |
1,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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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
이륜차 |
| 당일 |
4,000원 |
900원 |
| 1박 |
8,000원 |
1,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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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전]
원통전은 조선 숙종29년(1703) 계파선사께서 중건했습니다. 원통전에는 관세음보살님,칠성,독성,산신이 모셔져 있으며 또 법당에 부휴집(浮休集), 염불직지(念佛直指)등 많은 귀중한 목판본이 보관 되어있습니다. 편액은 정조23년(1799)에 조종현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님은 크고 넓고 자비로운 덕이 있으신 분으로 가장 널리 우러름을 받으시며 극락세계에서 아미타 부처님을 도우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곳에 나타나 형편을 살피시고 모든 이들을 괴로움과 어려움에서 구해 주시는 인자하신 분으로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이라고도 합니다. 칠성(七星)님은 사람들의 좋은 일,나쁜 일,복덕,수명장수를 도와 준다고 합니다. 독성(獨聖)님은 부처님의 제자인 나반존자로 천태산에서 혼자 도를 닦아 연각(緣覺)을 이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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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명부전은 인조 8년(1630년) 벽암스님 중건, 1970년 리산 도광선사께서 중수했습니다. 편액은 정조 23년(1799)에 조종현의 글씨입니다. 명부전은 지장보살(地藏菩薩)과 도명존자(道明尊者) ·무독귀왕(無毒鬼王)·시왕(十王)들을 모셨습니다.지장보살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남 다른 칭찬과 당부를 받고 매일 선정에 들어 모든 이들의 마음과 힘을 살피며 중생들 모두를 괴로움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죄를 짓고 고통받는 지옥 중생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구제한 다음에 부처님이 되겠다고 서원을 세운 대비대원(大悲大願)의 보살님입니다. 시왕은 저승세계에서 죄의 가볍고 무거움을 판결하는 분으로 진광대왕,초강대왕,송제대왕,오관대왕,염라대왕,변성대왕,태산대왕,평등대왕,도시대왕, 오도전륜대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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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
나한전은 인조10년(1632)벽암선사께서 중건하였는데 정조조(正租朝)에 화재로 소실된 후 정조19년(1795)에 담인(曇仁)선사가 중건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인 16분의 아라한(阿羅漢)을 모신곳이며 응진전이라고도 합니다. 번뇌의 적을 죽여 영원히 깨달음에 들어가서 어리석은 세계에 태어남을 받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진리를 베풀어 바르게 이끌어 주시니 사람들에게 존경 얻어 공양을 받을만한 자격을 갖춘 훌륭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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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
칠성각은 숙종30년(1703) 계파선사께서 중창하셨습니다. 각황전 왼쪽으로 동백나무 숲과 어우려져 있는 백팔 계단을 올라가면 노송(老松)으로 둘러싸인 부처님 사리탑인 4사자 3층 사리탑이 있으며 그 옆에 있는 성적문(惺寂門)으로 들어가면 견성당 왼편 위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좋은 일, 나쁜 일, 복덕, 수명장수를 도와주는 칠성님(칠성여래,칠원성군)을 모신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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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일주문은 절 들어가는 어귀에 우뚝 서 있는 문으로 기둥을 양쪽에 하나씩만 세워서 지어진 것이며 이 문을 들어서면 오직 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품에 안기게 되는 것입니다. 조선 인조18년(1640년)에 벽암선사가 중건했고 고종3년(1866년)주지 지선스님과 도감 회성스님이 연목과 부연보수, 1919년에 진응스님이 도리일부, 부연, 연목보수, 1998년 종걸스님이 보수을 하였습니다. 글씨는 선조대왕의 네 번째 부인의 네째 아들인 의창군의 글입니다.보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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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
금강문은 인조 10년(1632년) 벽암 각성선사께서 중건했습니다. 금강은 쇠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이라는 뜻이며 그 무엇도 이를 파괴할 수 없으나 금강은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으므로 금강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번뇌도 없어집니다. 왼 쪽에 밀적금강 : 금강의 무기를 가지고 부처님을 경호하는 야차신. 항상 부처님에게 친근하여 부처님의 비밀한 사적을 들으려는 서원이 있으므로 밀적금강이라합니다. 오른 쪽에 나라연 금강 : 나라연은 천상의 역사로서 그 힘은 코끼리 백만배나 됩니다. 나라연과 같은 힘으로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문수동자 : 문수보살이 동자로 나타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좌보처로 지혜를 맡고 있으며 위엄과 용맹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자를 타고 있습니다. 보현동자 : 보현보살이 동자로 나타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우보처로 진리 광대행을 맡고 있으며 행원의 실천을 나타내기 위하여 코끼리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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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
조선 인조10년(1632) 벽암각성대사께서 중건했습니다. 지국천왕는 비파를 들고 있으며 수미산의 동방(동승신주)을 수호하고 백성을 편안케 하며 나라를 잘 다스리고 지키는 천왕, 증장천왕는 칼을 잡고 있으며 수미산의 남방(남섬부주)을 수호하고 항상 사람을 관찰하고 더욱 길고 넓게 중생의 이익을 많게 해주는 천왕, 목천왕는 용을 잡고 있으며 수미산의 서방(서구야니주)을 수호하고 위엄으로 나쁜 것을 물리치고 넓고 큰 눈으로 국토를 바르게 지키고 중생을 이익되게 해주는 천왕, 다문천왕는 보천을 들고 있으며 수미산의 북방(북구로주)을 수호하고 재물과 복덕의 부귀를 맡고 항상 부처님의 도량을 지키고 설법을 많이 들으며 불법을 옹호하는 천왕들이 불법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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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
화엄사에는 3층 누각의 큰 종각이 있었는데 임진왜란때 왜병이 종을 갖고 가다가 용두리 앞 섬진강에 빠뜨렸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범종각은 1976년 5월1일에 착공하여 11월28일 준공과 더불어 타종식을 거행했습니다. 높이는 248㎝, 직경 145㎝, 무게는 1600관(6000㎏)입니다. 종면에 새겨진 조각형태는 사리탑에 있는 비천상 네분과 4사자상의 모습으로 했으며 글씨체는 장육전 화엄석경의 글이므로 화엄사의 국보, 보물로 이루어진 화엄사식 범종입니다. 종 이름은 화엄사가 지혜의 보살인 문수보살이 머물고 있는 곳이니 지혜를 범어로 반야라고 합니다. 그래서 반야범종(般若梵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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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고각]
운고각은 1918년 금정암에 계시는 세월(世月)비구니께서 중건하시고 1976년 명선(明煽)스님 이 중수를 했으며 1998년 종열(宗烈)스님이 기와번와와 단청불사를 했습니다.
사물은 중생들을 제도하는 네가지 물건이라고 합니다. 법고(法鼓)는 축생(짐승)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치는 것이며 악기로서의 북이 아니라 법요에 쓰는 북이라는 뜻에서 법고라 합니다. 운판(雲版)은 공중을 날아 다니는 중생,허공을 헤매이는 영혼등 허공계 중생들을 제도하기위하여 치는 것으로 청동으로 된 판을 구름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운판이라 합니다. 목어(木魚)는 물속에 사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치는 것으로 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그 속을 비게 파내어 두두리면 소리가 납니다. 범종(梵鐘)은 육도중생(六道衆生)을 제도하기 위하여 새벽에 28번을 치는 것은 천상 28천(욕계6천,색계18천,무색계4천)이며, 저녘에 33번 치는 것은 28천과 오도(지옥,아귀,축생,인간,아수라)합해서 33이 됩니다. 육도 중생들이 진리의 범종 소리를 듣고 기쁨 마음을 내어 불도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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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장전]
덕장전은 인조10년(1632) 벽암선사께서 중수하고 1998년 10월에 종열스님이 보수 하였습니다. 본전(本殿)은 불교학(佛敎學)을 배우는 전문 강원이였는데 6.25동란 당시 종무소가 소실된 후 종무소로 사용하다가 보수후 처사님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덕(德)은 바른 도를 행함으로 하여 얻은 공덕이 있어 잃지 않은 것이며, 또는 내가 얻은 것을 다른 이에게 미치게 하는 것이 도(道)이다. 이러한 진리를 몸소 수행하고 실천하며 사는 전당(殿堂)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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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
조선 인조10년(1632)때 벽암선사가 중건 하고, 헌종 2년(1836)에 보수했습니다. 본래 영전은 응향각(凝香閣)의 중노전(中爐殿)으로 대웅전, 나한전의 소임을 맡은 스님이 거주했던 전각 이었는데 영전으로 바뀌면서 연기조사, 자장율사, 원효성사, 의상조사, 도선국사등 화엄사의 역대조사, 선사, 대사 분들의 영정(影幀)을 모셨던 전각입니다. 그런데 아깝게도 영정이 1976년에 도난 당했으며, 현재는 보물인 화엄석경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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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요]
1987년 6월10일에 원응종원(圓應宗源)스님이 중창하였다. 본 당우는 1층은 공양간 및 식당, 목욕탕이 있고 2층은 원주실외 객실로 사용하고 있다. 걸리고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우러짐이 없이 가득하고 만족하여 완전히 일체가 되어서 서로 융합하므로 방해됨이 없는 것을 원융이라 한다. 이와같이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함께 지내는 요사(寮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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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묵당]
인조10년(1632) 벽암선사께서 중수하고 ,정조 22년(1798)에 행원(幸元)스님이 중수했으며, 1978년 명선(明煽)스님이 보수 하였습니다. 본당(本堂)은 화엄사승가대학 학인(學人)스님들이 부처님의 경전교리을 배우고 실천하며 수행하는 장소요. 또 대중스님들이 모두 모여 공양(供養)을 하며 대중공사·회의도 하는 대중방(大衆房)이다. 적멸(寂滅)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여신 곳. 화엄경을 설한 장소를 적멸도량이라 함으로 화엄사의 적묵당은 번뇌를 쉬고 고요적적한 세계로 이끌어 주는 승당(僧堂)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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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당]
서기 1937년에 중건 하였으며 1970년 리산 도광선사께서 중수하셨다. 견성당인 탑전(塔殿)은 부처님 사리탑에 예배하는 전당(殿堂)인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서, 사리탑을 보며 탑에 담긴 사상인 즉 수행자는 불성을 밝히기 위해서 번뇌를 끊고 지혜를 얻어 삼계의 대도사인 부처님 되기를 원하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의 모습의 탑을 예배하면 연화장세계로 인도(引導)하는 당우(堂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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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인조10년(1632) 벽암선사께서 중수하고, 헌종 2년(1836)에도 보수, 1970년 리산 도광선사께서 보수, 1996년 12월에 종열스님이 해체 후 신축중창 하였습니다. 편액은 조선 말엽 창암(蒼岩) 이삼만(李三晩)의 글씨입니다. 삼전은 동노전(東爐殿)으로 원통전, 명부전 소임을 맡은 스님이 거주했던 전각이었는데,현재는 주지 스님이 머물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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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4사자 3층 석탑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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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터의 서북방에 [효태(孝台)]라고 부르는 고태(高台)가 있고,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안에 석탑이 있다. 근본조형은 이중기단의 삼층석탑인 기본형을 따르고 있으나 상층기단에서 특이한 의장을 보이고 있다. 하층기단 면석(面石)에는 사구(三區)씩의 안상(眼象)을 조각하여 그 안에 천인상을 양각하였고 모두 보관(寶冠)과 영락(瓔珞)으로 몸을 장식 천의를 공중에 휘날리며 또한 연화태(蓮花台) 자세도 각양각태로 악기를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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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각황전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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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는 신라 진흥왕 5년(서기 544년) 승연기에 의해 창건되어 그 후 자장이 증축한 대사찰이었으나 임진왜란시 소실된 것을 서기 1606년 벽암선사가 재건하기 시작하여 점차 현재와 같은 대사찰로 되었다.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법당과 라대(羅代)의 건립인 오층석탑, 석등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각황전은 라대에 축조된 것으로 생각되는 대석조 기단 위에 선 웅장한 건물로 기둥머리에 창방(昌枋)을 끼고 그위에 평방(平枋)을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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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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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각황전 앞에 있는 이 석등은 한국 내에 현존하는 석등으로서는 최대작이며 부분적으로 약간 균열이 있긴 하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기본형식은 팔각이나 간석(竿石)의 형태가 특이하며 또한 앙연(仰蓮)에서 보여준 조각솜씨는 우리 나라 석조예술 의 최고를 나타내고 있다. 하대는 팔각으로 각면에 안상(眼象)이 조각되고 그 위에 귀꽃을 표시한 팔엽부연(八葉伏蓮)을 얹고 상면에 2단의 구름무늬와 팔각 받침으로 중간 돌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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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영산회괘불탱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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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7.76m, 세로 11.95m에 이르는 거대한 화면에 석가모니불과 문수·보현보살을 중심으로 사천왕과 십대제자, 2구의 분신불, 십방제불<十方諸佛> 등이 적절하게 배치된 군집도 형식의 영산회상도이다. 중앙에 높다랗게 마련된 단<壇>의 연화좌 위에 항마촉지인의 수인<手印>을 하고 있는 본존불은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키모양 광배를 지니고 있으며 좌우 협시보살과 함께 삼존상<三尊像> 중심이지만, 하단부에 큼직하게 표현되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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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화엄석경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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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이란 경전의 원문을 판석에 새긴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구례 화엄사의 화엄석경 잔편과 경주 무림사지에서 출토된 법화석경 등이 있다. 화엄석경은 통일신라 문무왕 대 의상대사(625 ~ 702)가 화엄십찰을 건립하면서 왕명을 받아 화엄사에 장육전을 세우고, 판석에 화엄경을 새긴 석경으로 후불벽을 둘렀다고 한다. 이들 석경의 자체는 해서체로 되치원이 썼다는 하동 쌍계사의 진 감국사비문과 닮았으며 자체도 3 ~ 4종으로 나타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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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대웅전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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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서 각황전 다음가는 큰 건물이다. 그 전면에는 신라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대석단과 석계가 있다. 이 건물은 각황전과 함께 외관도 훌륭하며 조선 중기 이후 건축으로서는 가장 우수한 대표적 건물이라 하겠다. 대웅전은 정면 오간, 측면 삼간으로 기둥 사이 간격을 모두 동일하게 하였고 또 기둥이 높아 주열이 매우 정연하다. 전면 주간에 는 각각 세짝씩의 문을 달았으며 그 위에는 교창을 만들었다. 공포는 내외 삼출목으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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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동5층석탑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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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사정으로 들어서면 전면에는 대웅전, 서면에는 각황전이 있다. 그런데 대웅전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동규모의 쌍탑이 건립되어 있는데 서 탑은 조식이 장엄한데 비해 동 탑에는 아무조식이 없으며 또 서 탑이 이중기단인데 대하여 동 탑은 단층기단임이 다르다. 지대석은 수매(數枚) 석재로 깔고 그 위에 4매 장석(長石)으로 된 하대석이 놓이며 우주와 탱주가 모각된 수매(數枚) 판석을 세워 중석을 삼았다. 중석은 탱주일주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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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서5층석탑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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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탑은 화엄사 경내에 있는 쌍탑 중 서탑으로서 그 조식이 장엄을 더하고 있다. 이중기단 위의 5층방탑으로서 수매석으로 지대석을 마련하고 하대석과 중태석은 한돌로 붙여서 만들고 각면에 안상내에 12지상을 각기 방향을 딸 우수한 솜씨로 조각하였다. 갑석은 4매 판석으로 덮고 상면은 각형과 호형의 몰딩이 있어 상층 기단을 받았다. 상층 기단 중석은 4매조직이고 각면은 우주외에 탱주일주로 2구를 구분한 다음 면면 각구에 팔부신중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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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원통전앞 사자탑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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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층 기단 구성에서 4사자를 배치한 것은 이곳 유명한 4사자 3층석탑의 양식과 함께 이례적인 양식이다. 이중기단위에 탑신을 얹었고 지대석 위에 구성된 하층기단은 방형 불단의 형식으로 하대석 상면에 형식적인 각형 1단의 몰딩이 있어 중석을 받쳤다. 중석은 우주나 탱주가 없는 무문석재로 구성했으며 갑석은 하대석에서와 같이 각형 1단의 부연이 있을 뿐이고 그 위에 1매 판석을 얹어 상층의 사자를 받게 했다. 상층의 기단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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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의 올벚나무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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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학명은 Prunus pendula(Maxim.) forma ascemdens Ohwi이다. *나무의 크기 이 나무는 높이 15m로 수령은 약 300년이다. 가슴높이의 둘레는 5m,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4m, 서쪽이 5m, 남쪽이 7.5m, 북쪽이 2m이다. 화엄사 맞은편 암자 앞에서 자라며 바위틈에 서 있다. 화엄사 앞을 흐르는 냇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 산비탈에 있으며 60년 전까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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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구층암석등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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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탑은 현재 구층암 천불전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나 원래는 구층암 입구 건물인 요사채 정면(남향) 삼층석탑 옆에 있었다고 한다. 석등은 기단석과 간석, 앙연석, 화사석, 옥개석 및 상륜을 갖추었다. 다만 여기서 간석과 화사석은 1965년 복원하면서 보 수했던 것이다. 양식을 보면 석등 앞에 배례석이 있는데 방 형판석에 안상을 새기고 상면에는 화문(세로44cm × 가로 90cm × 높이 28cm)장식을 하였다. 석등 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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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보제루
(전라남도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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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루는 본시 승려나 신도들의 법요시 집회강당으로 쓰여진 건물이다. 이 건물은 정면 7간, 측면 2간의 맞배집으로 기둥 직경이 70cm나 되는 매우 우람란 건물이다. 막돌로 짠 1단의 기단위에 덤벙초석을 놓았는데 전면에는 지면에 바로 초석을 안치하였으나 배면은 누정형식으로 받침기둥을 세워 마루바닥 밑을 공간으로 처리하였다. 기둥은 민흘림의 원주이며 내부바닥은 모두 마루를 깔았다. 창문은 7간 모두 큰 두짝의 빗살문을 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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